아카이브

SDA Talk&Talk

SDA 2020 Talk & Talk
  • 대상 [오펀스 오브 어 네이션]
    “이 작품을 통해 세계의 많은 이들이 ‘세상 속의 고아(작품명)’가 되는 것이 아닌, 이 땅의 소중한 자녀들이 되는데 작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”
    두카 라치드(작가)
  • 단편 최우수상 [더 턴코트]
    “이 기쁨을 다 같이 모여 나누고 축하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. 하지만 저희는 현재 이곳 뮌헨에서 오늘 밤과 다가올 많은 밤들 동안 축하하고 기뻐할 것입니다.”
    스테판 레이져(프로듀서)
  • 작가상 [동백꽃 필 무렵]
    “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?라는 한 줄로 시작한 동백꽃은 저희에게도 답을 알려주었습니다. 지친 누군가를 조금이나마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했는데, 그 선한 마음들 덕에 더 큰 위로를 받은 것 같습니다.”
    임상춘(작가)
  • 남자 연기자상 [바그다드 센트럴]
    “이 수상은 저에게 여러모로 ‘처음’인 점이 많습니다. 저의 모든 ‘처음’을 가능하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.”
    왈리드 주이터(배우)
  • 여자 연기자상 [동백꽃 필 무렵]
    “1년 전 그날처럼, 현장에서 좋은 배우들과 좋은 스태프들과 또 좋은 이웃들과 함께 드라마, 영화 찍을 시간들을 고대하면서 너무 감사히 받겠습니다.”
    공효진(배우)
  • 아시아 스타상, 초청작 [태양의 후예]
    “이 상을 전 세계 최전선에 계신 모든 군인, 의료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돌리고 싶습니다. 모두에게 힘찬 경례를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”
    딩동 단테스(배우)